해외선물 대여계좌 ? 증권사 ? 정답은 ?

해외선물 대여계좌 ? 증권사 ? 정답은 ?

오늘은 정식증권사를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선물 대여계좌를 쓰는 이유 몇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분명히 수많은 파생투자들분들중에서 정식증권사에서 대여업체로 넘어온분들이 꽤나 많이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홍길동이라는 분은 정식증권사에서 주로 선물 스캘핑을 거래했었습니다. 이것은 단 몇 초만에 승부가 갈리는 매매방식이죠..그러다가 손절라인을 제대로 잡지못하고 버티기를 시전하다가 결국 마진콜까지 불러오는 대참사를 일으킨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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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의 상황으로서 그 당시의 기분은 도무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애가 타는 기분일테고 현실도피를 하고 싶을정도로 자신의 멘탈붕괴가 옵니다

또 어떤 날은 나스닥2계약으로 거래를 하다가 손절을 하지 못하고 어느 순간 3계약, 4계약까지 버티기를 하며 견뎌보다가 결국엔 대여계좌가지 동원되어 총 8계약, 10계약까지 거래를 해본적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홍길동씨의 첫 대여계좌 이용시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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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외선물은 증거금 제도가 적용이 되는데, 비교적 높은 증거금 때문인지라 부담스러워 합법은 아니지만 대여계좌를 이용하여 선물을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를 지인한테 전해들은 바 있어 대여계좌로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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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여계좌란 것을 사용하고 나니 어느정도 복구가 되는 것을 보고 마음 한켠엔 안도되는 부분들이 크게 작용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홍길동씨는 정식증권사는 집어치우고 대여계좌에만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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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계좌로 갈아탄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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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분들이 정식증권사에서 수익만 계속 난다면 이상할 것이 전혀 없지만,,

누구라도 다 그렇듯 내 계좌잔고가 깡통으로 갈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땐 정말 후회되고 되돌리고 싶어도 내가

스스로 한 매매이기에 누구탓을 할 수 도 없습니다. 정말로서 내 자신 스스로가 한심스럽다고 생각 되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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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럴때에는 해외선물 대여업체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 되는데요.

쉽게 생각해서 적게는 일이백만원, 많게는 일이천만원인데

정식증권사에서 선물 1 계약 증거금으로 얻는 수익률을 비교할시 대여계좌에서는 레버리지 효율을 더 크게 얻어가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오히려 대여계좌가 더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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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는 이것을 결코 수익으로만 비교해서가 아니라, 손실리스크를 따져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홍길동씨가 정식증권사에서 큰 피해를 당한것처럼 큰 금액을 잃게 될 리스크가 더 적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정식증권사에서 매매할 때와 대여계좌에서 매매를 하는 경우 마음가짐 자체가 다릅니다.물론 대여게좌를 처음부터 이용한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홍길동씨처럼 정식증권사에서 1억정도 박아놓고 매매를 하는 것과 대여계좌에서 천만원정도 매매를 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대여계좌에서는 손실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기 때문에 심적으로도 마음의 안정과 차분함을 되빨리 찾아내 현명함과 지혜력을 발휘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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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신다면 쉽게 예를들어서 정식증권사에서 손실구간을 접하게되면 멘붕의 상황에 놓여있으면, 의도치 않은 매매를 계속 하게됨으로써 회생이 더 어려운 상황까지 만들 수 있는데, 대여계좌에서 매매이용을 하게 되면 큰물에서 놀다가 작은 물가로 오니까 더 큰 시도를 해볼 수도 있고 오히려 여유로움과 침착함도 생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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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내용들은 먹튀업체나 불량업체(가상업체)를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 전제하에 의미를 둔 것입니다.

정말로 좋은 대여계좌만 있다면 확실히 정식증권사보다는 대여계좌로 이용을 해보는 것이 훨씬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